많은 노코드 툴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웹은 버블 ( Bubble.io), 앱은 버블 또는 플러터플로우로 만들고 있는 추세에요!
케이스 스터디│모두의노코드│모두를 위한 노코드 빌딩 오픈소스 커뮤니티
위 홈페이지에 나온 것과 같이 MVP, 알파 버전을 버블로 만든 사람들도 있어요. 또한 버블에 AI 큐레이션 모델을 추가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버블로 만든 앱에서 PMF 검증을 진행해 법인화 투자를 받은 팀도 있답니다.
버블의 강점은 1) 백엔드 - 프론트엔드와 DB를 모두 버블을 통해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 2) 많은 국내 커뮤니티 3) 빠른 PMF (제품과 시장과의 상응도) 검증의 가능
인 것 같아요!
또한 자력으로도 만들 수 있고 외주 개발을 통해서도 맡길 수 있다는 특성도 있답니다. ( 노코디즈라는 분이 크몽에서 잘 한다고 유명하더라고요!)
코딩없이 빠르게 나만의 홈페이지,웹 서비스 만들기 - 크몽
이에 비해 Flutterflow는 노코드 툴이지만 Flutter 언어와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어요. 그렇기에 반응형 웹앱,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 때 유용한 것 같아요. 다만 백엔드같은 경우에는 자체 구축이 필요하답니다.